전라남도가 관광지와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에 설치된 안내판의 잘못된 내용을
일제히 정비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지역 만 천6백여개
안내판 일제조사를 마쳤고
앞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에게 오류 여부를
확인받아 정비가 쉬운 안내판은
내년(2016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전체 정비 또는 교체가 필요한 안내판은
2017년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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