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의원은
산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벤츠와 BMW, 크라이슬러가
지난 2011년 이후
연비 등급을 표시하지 않거나
실제와 다르게 표시해 적발된 경우가
각각 5건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허위 등급 표시로 적발돼도
수백만원의
과태료만 물리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며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과징금으로 징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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