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성범죄 우범자 10명 중 1명 '소재 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06 09:40:35 수정 2015-10-06 09:40:35 조회수 2

전남지역의 성범죄 우범자
10명 가운데 1명 꼴로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남의 성범죄 우범자는 816명으로
이 가운데 87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범죄 우범자는 경찰이 성범죄 전과자 가운데
3개월에 한 번씩 동향을 파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