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 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35살 이 모씨가
8톤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58살 천 모씨가
이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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