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청년들에게 삶을 헤쳐나갈 희망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MBC 가 창사 51주년을 맞아 마련한
희망 릴레이 토크 콘서트 '청춘진담'에서
한국 GM 임신옥 상무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는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키워갈 것을 청년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아빠 어디가'를 연출한 MBC 김유곤 피디는
어떤 역경에서든 스스로 버텨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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