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과학기술자 네트워크 전문가 290명
가운데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나노바이오연구센터 윤제정 박사와
천연자원연구센터 김재용 박사가 뽑혔습니다.
올해 광주와 전남에서는 아홉 명의 전문가가
선정됐으며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직원은 가운데 특히 윤제정 박사는
2006년부터 9년 연속 전문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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