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축제 개막이
이틀째(8)를 맞으면서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오늘(8) 낮 2시부터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 무대에서는
'전국 청소년 트로트신인 가요제'가 진행되고,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의 통기타' 공연과
'변사극'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한글날인 내일(9)은
수창초교에서 금남로 주무대까지
1만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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