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 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제 23회 광주 여성지도자대회가 열렸습니다.
'행복한 광주, 여성이 만들다’라는 주제로
여성단체 회원 등
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온
이영애 광주 예지원 원장과 황지혜 씨가
무등대상과 선진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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