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모금을 받아
광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한
봉사단체 대표가
후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봉사단체 대표 A 씨가
기부금을 사적인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올라왔고
A 씨는 수차례 해명 글을 통해
일부를 개인적 용도로 썼다며 사죄했습니다.
A씨는 사적으로 쓴 돈의
영수증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횡령 규모가 더 크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주도한 이 단체가
모금한 금액은 4천 2백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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