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일주일 뒤인 오는 15일,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등 100여개 국가에서 온
3천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산업 브랜드화에도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엔날레 광장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일본 건축가 도요 이토의
조형 작품이 설치되고
국내외 유명디자이너가 대거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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