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대 국어문화원은
우리 말과 전라도 사투리 실력을
겨루는 대회를 열었고,
전라남도도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한민족 책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고,
조선족과 고려인 등
동북아 한민족 아이들에게 전달할
한글 책을 기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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