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선 6기 역점사업인
자동차밸리 조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지역 학생들이 릴레이 헌혈에 나섭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각 대학 총학생회와
사단법인 자동차산업밸리 추진위원회 등은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기원을 위한
행사의 하나로 헌혈 캠페인을 벌입니다.
송원대학교 학생들이 오는 12일
대학본부 앞에서 헌혈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남대, 조선대 등 1천여명 학생이
이달 중 헌혈에 참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