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대표 안무가와 무용수로 구성된
아시아무용단이
내일(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창단 공연을 갖습니다.
아시아무용단에는 한국 무용수 5명과
필리핀, 스리랑카 등 아시아 12개국
무용수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참여하며
일본의 우메다 히로아키와
한국의 황수현이 안무가로 나섭니다.
이번 창단 공연에서는
민족별로 아시아 춤에 대한
다양성을 공유하고 정체성을 찾는
새로운 시도들이 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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