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역 인권증진에 더욱 힘쓰기로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는
지난 2005년부터 10년 동안
총 5만여건의 인권 침해 진정과
상담 등을 처리했고,
8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인권사무소는
인권상담과 진정사건에 대한 조사 등을 강화해
보다 폭넓은
인권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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