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빛가람전력기술엑스포에서
투자 양해 각서를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빅스포 개막 첫날
LS산전, 창원대 등과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고,
중국,브라질의 전력 공기업과는
신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빅스포 기간 동안
모두 8건의 MOU를 체결함으로써
전력산업 발전과
빛가람 에너지밸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