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죽녹원 안에
이이남 아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이남 아트센터 안에는
고전 수묵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투명 신 묵죽도'와 '병풍 묵죽도' 등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특유의
스크린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이남 아트센터는 박람회 뒤에도
5년간 상시 운영되며 1년 주기로
작품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