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민선6기 1년, 소통*혁신 부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15 03:15:23 수정 2015-10-15 03:15:23 조회수 3

윤장현 광주시장의 시정철학을 더디게 만드는 원인이 소통과 전략, 혁신부재의 행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보현 의원은
진정성 없는 소통과
전략부재에서 오는 시정의 혼란,
구체성 없는 혁신이야말로 시민중심 시정의
가장 큰 장애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와
도시철도 2호선 사업 등은 전략 부재 사례로,

광주시민 복지기준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방향 등은
혁신 부재 사례로 들며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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