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오후 6시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마을 입구 도로에서
73살 이 모씨가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넘어진 오토바이 옆에
쓰러져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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