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전남교총 소속의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2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남교총 회장의 아들인 A씨는
지난달 23일
광주에 있는 전남교총 사무실에서
직원인 36살 B씨를
밀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회장인 아버지와
직원과의 말다툼 과정에 개입했다가
문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혐의를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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