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문화유산을 간직한
광주 양림동에서
'굿모닝 양림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모레(18)까지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백년 전 양림동의 모습과
백년 뒤의 모습을 만나보는 테마로 꾸며지고
가을 숲속 음악회와
심야 예술극장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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