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9명의 응모자 가운데 서류 심사 결과
김용관 현 원장을 비롯해 김영주 전 원장과
김선출 기반조성팀장 등 진흥원 출신 3명과
신현구 동북아전략 연구소장으로 압축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23일 면접을 치르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이사회 결의를 거친 후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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