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축제인
2015 국제디자인총회가
오늘(19)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디자인 '이음'을 주제로
세계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펼쳐질 이번 총회는
유명 연사 80여명을 비롯해
40여개국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흘간 치러집니다.
이번 디자인 총회 참석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폴리,
푸른길 공원을 현지 탐방하며
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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