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의 한 아파트 1층에서
육군 상무대 소속 26살 김 모 대위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쿵 소리가 났다는 주민의 말과
아파트 22층 계단에서
김 대위의 휴대전화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투신 가능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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