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등과 공동으로
모레(21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라 청년 20만 플러스
창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채용규모는
경영기획, 연구·기술직, 생산관리직 등
다양한 직종에 걸쳐
9백여 명이고,
참여기업은
현대기아차, 효성, LG 등 대기업과
지역 강소기업 등 179개 기업입니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모집직종과 자격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