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당초 목표였던
관람객 9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어제(18)까지 누적 관람객이
85만5천여 명을 기록했고,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7일 개막한 대나무 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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