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소서 폭행당한 이홍하 씨 재수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20 09:23:14 수정 2015-10-20 09:23:14 조회수 2

동료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2차례 구속집행이 정지됐던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재수감됐습니다.

광주고법 제 1형사부는
이씨가 추가적으로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기간 연장의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
이씨를 재수감했습니다.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모레(22일) 내려집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