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쌀값 대책을 촉구하며
영광군 대마면에서
수확을 앞둔 논을 갈아 엎었습니다.
농민회는 수입하지 않아도 되는 밥쌀용 쌀을
정부가 수입하면서
재고량 증가로 쌀값이 폭락하고 있다며
쌀 수입 중단과
수매량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또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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