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2차례 구속집행이 정지됐던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재수감됐습니다.
광주고법 제 1형사부는
이씨가 추가적으로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기간 연장의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
이씨를 재수감했습니다.
이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내일(22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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