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독병원이 개원 11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기독병원은 도로와 병원 사이를 가로막았던
옹벽을 헐어내고 로비 공간을 늘려서
환자들이 언덕을 오르지 않고도
병원을 출입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