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행정혁신 전략과 리더십 부재 등으로
시정 운영에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국 ngo학회 등이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윤장현 시장의 리더십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고,
측근,정실인사 논란과 비선 인사 개입 의혹,
'세월오월' 전시 논란 등을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시민사회가 '저항'에서 '참여'로 전환하기위해
민주 시민교육의 실시가 절실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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