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문향고 조정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 17년만에 금메달을 땄습니다.
장성 문향고 신선하*신지혜 선수는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전국체전 조정 경기 결승전에서
충주여고를 따롤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문향고 조정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명 선수 모두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