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6시 30분쯤,
보성군 득량면 예당역 인근 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열차가 벌교에서 예당역으로 가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망자 신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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