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고 면접을 치렀지만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를 토대로
김용관 현 원장을 비롯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지낸 김영주 씨,
김선출 현 진흥원 기반조성팀장,
신현구 동북아전략연구원장으로
후보를 압축했지만
모두 면접에서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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