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원어민 교사들이 공동생?珦?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마인드를 키우는
성암 청소년 국제 캠프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캠프에는
전남지역 원어민 교사와 중학생 215명이 참가해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속에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원어민 교사가 직접 소개하는
각국의 문화 소개와 캠프파이어,
가을철 별자리 관찰과 영어 스피치 대회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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