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두 차례 입찰이
응찰자 없이 무산된 영산재와 오동재 호텔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계획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9월 8일과 10월 20일
입찰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다음 주말쯤 당초 가격대로
영산재 116억여 원, 오동재 2백70억여 원의
감정가에 선착순 매각하는 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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