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상생 협력을 위해 만든
상생발전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는
광주 전남의 상생은
필연이자 외길이라고 강조했고,
어떤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귀농인을 위한 영농 교육장 설치와
서울에 공동 갤러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새로운 상생 과제로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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