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과 난징의 여행사 관계자들이
오늘(26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에서
의료관광 팸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투어에 초청된
중국 여행사 관계자 60여명은
건강검진과 피부관리 등
첨단 의료 서비스를 체험하고
광주 김치축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중국 현지 여행사들이
광주의 의료 서비스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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