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외제차 고의 보험사기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26 09:20:49 수정 2015-10-26 09:20:49 조회수 3

곡성경찰서는
고의로 외제차를 추돌해 자동차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로
32살 박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월 28일 곡성 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인
외제차의 뒷 부분을
고의로 추돌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1천 8백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