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해외공여용 쌀을
전국 단일가격에 매입하기로 방침을 정해
전남쌀이 제 값을 받게 됐습니다.
황주홍 국회의원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부터 해외 공여용 쌀 3만 톤을
5개 시도에서 구매하는 과정에
시도별 차등가격을 적용해 전남쌀 매입가격이 가장 낮았는데 이번 조치로 전남쌀의 불이익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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