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백70 명이
이주 후에 희망퇴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 의료 등 주거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생가 논란이 끝나면서
정율성 선생 기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추진 방향과 선결 과제들을 짚어보았습니다.
*********************************
아버지를 무시한다는 이유로 친조카가
작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작은 아버지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합의문을 채택하고, 전담조직도 발족시켰습니다
- # 광주MBC뉴스
- # 광주MBC
- # 광주
- # 광주광역시
- # 전남
- # 전라남도
- # 광주전남
- # MBC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