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들에 대한
평가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는
오늘(28) 첫 회의에서
평가위가 마련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하고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결과 현역 의원 128명 가운데 하위 20%는 공천에서 배제될 예정인 가운데
평가를 담당할 위원 10명에
광주 전남에서는 신선호 민언련 대표와
지병근 조선대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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