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로 예정된 한미공군 연합훈련은
전시에 아군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훈련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또 야간 비행 훈련을 최소화하고,
야간 훈련을 할 때에도
고고도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소음 저감대책을 마련했다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