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노동자 300명이
내년초 직접고용으로 전환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 31일로
용역기간이 끝나는
도시철도공사와 광주복지재단, 소방서 등
25개 기관의 간접고용 노동자 300명을
내년 1월 1일자로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300명이 추가로 전환되면
지역 공공부문 간접고용 노동자의
80% 이상이 직접고용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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