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두바이 수전력청과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전은
두바이 수전력청에
태양광과 전기 저장장치 등을 포함한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구축 사업으로는
첫 해외 수출이자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중동지역에 진출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