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통일이 되면
성장 한계에 다다른 우리 기업과 국민 모두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 부의장은
함평에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통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세대와 지역, 종교를 초월해
국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고
시대적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풀어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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