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독립영화제가
전남 소안도의 역사적 진실을 추적한
김경자 감독의 '소안의 노래'를
개막작으로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광주극장에 대한
오윤주 감독의 다큐멘터리와
광주지역 대안학교 학생들이 만든 영화
'쓰레기들' 등
총 50여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