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 전당 광주 유치위원회가
2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고 나서
뒤늦은 대응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전당 유치위원회는
오는 4일 모임을 갖고
전당 유치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당 건립 사업주체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 대한 합의 이행 촉구 등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치위의 활동 재개는
2013년 이후 2년 5개월만으로, 그동안
광주시가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는
당초 합의를 외면하고 전당을 서울에만 짓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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