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중소기업들이
중동 3개국에서 1천 9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지역 13개 중소기업이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등에서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서
천 9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역 중소기업계는 이달 말부터는
싱가포르와 호주 등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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