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서 쾌속 유람선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나주시는 영산포 선착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현대식 유람선인
'영산강호'의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국비와 시비 등 7억원을 들여 만든 영산강호는
영산포 선착장과 승촌보 구간을 운항하는데
현재 운영중인 황포돛배보다
속도가 두배 정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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