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생애 첫 공연'
베이비 드라마 '달'이
영아일시보호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을 가졌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영아일시보호소 등을 상대로
이번주 초청 공연을 진행하고,
다음주인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3살 미만의 일반 영유아들에게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비 드라마 '달'은
3살 미만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지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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